2013년도 장애대학생 현황 (2013. 4. 1)

2013년도 장애대학생 현황 (2013. 4. 1)

 

첨부파일 : 2013년도 장애대학생 현황 (2013. 4. 1)

 

참고

2013년도 장애대학생 현황 (’13. 4. 1)

 

□ 장애대학생 재학 현황

(단위 : 교, 명)

구 분		학교수	장애 대학생수
대학 (대학원)	국․공립	39	1,712
	사립	166	4,716
	소계	205	6,428
전문 대학	국․공립	8	159
	사립	124	1,425
	소계	132	1,584
계		337개교	8,012명

□ 장애 등급별/유형별 재학생수 현황

(단위: 명)

구 분	1급	2급	3급	4급	5급	6급	전 체
지체장애	631	543	759	445	553	670	3,601
뇌병변장애	136	169	210	54	68	57	694
시각장애	438	88	121	60	98	482	1,287
청각장애	22	513	160	82	89	84	950
언어장애		2	14	26			42
지적장애	33	207	327				567
자폐성장애	10	38	90				138
정신장애	8	40	113	1	1	2	165
기타장애	23	134	143	34	103	131	568
계	1,301	1,734	1,937	702	912	1,426	8,012

 

 

□ 최근 3년간 장애인 특별전형 실시대학 및 입학생 현황

(단위 : 교, 명)

학년도	전 문 대 학		대 학 교		합 계
	실시대학	학생	실시대학	학생	실시대학	학생
2010	12	51	75	601	87	652
2011	14	60	77	574	91	634
2012	16	97	84	566	100	663
2013	25	185	97	649	122	834

* 사이버 대학 재학생은 제외

 

□ 원격지원 전문도우미 사업 현황

 

<연도별 원격지원 전문도우미 사업 현황>

 

연도	’11년	’12년	‘13년	‘14계획
지원 인원(명)	72	150	159	170
국고(백만원)	261	450	340	440

 

 

 

<2013년 원격지원 전문도우미 사업 추진 경과>

지원계획 수립	대상자선정․국고금 교부	사업결산 및 성과평가
‘13년 1월	‘13년 2월	‘14년 1월

□ 주요 성과

❍ (시스템 안정화) 원활한 교수‧학습활동 증진을 위해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운영(운영시스템 KT ICC 센터(Internet Computing Center) 입주)

 

❍ (대상 확대) 원격교육지원 장애대학생 대상 지속 확대

 

- 특히, ‘12학년도 청각장애대학생 → ’13년도 청각장애대학생(실시간 원격지원) 뿐만아니라 지체장애학생(통신중계서비스) 및 시각장애학생(대체자료변환 제공, 시범운영) 등으로 무상 원격교육지원 대상 확대

 

 

 

 

❍ (현장 지원체계 강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조기에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원격 지원 및 장애시 신속한 출장을 통한 현장 지원체계 강화

 

❍ (전문성 강화) 장애학생지원센터 담당자 및 관리자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 실시(2회)

※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한국복지대학교 공동 주관(’13.4.26, 7.18~19)

 

- 또한, 자체 원격지원 전문도우미 연수 교육 등을 통해 전문성 신장에 기여

 

 

□ 문제점 및 시사점

 

 

❍ (지원 과목 확대 및 인력 부족) 장애대학생의 원격교육지원 요구 과목 수(현행 학기당 6학점) 확대 등 학생 수요 적기 대응 부족

 

- 특히, 원격지원 전문도우미 운영기간 및 인력부족(17명) 등으로 수요 대응 제한

 

⇒ 장애대학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부족한 인원 추가 확보 필요

 

❍ (전문성 확보) 원격지원 전문도우미의 잦은 이직 등으로 지원인력의 담당 전공과목에 대한 전문성 한계

 

 

⇒ 원격지원 전문도우미의 처우개선을 통한 우수인력 확보 및 전문성

신장 연수 확대 필요

 

 

❍ (대학 책무성 미흡) 일부 대학에서는 장애대학생 지원 책무성 및 역량 부족

 

- 개인정보 보호로 인한 강의 노출 거부, 원격지원에 필요한 장비지원 미비 등 발생

 

 

※ 대학 교직원 대상 원격교육지원에 대한 홍보 및 이해교육 강화 필요

 

- 동료 학생 또는 교수의 시선 부담, 노트북 등 장비 활용에 대한

부담 등으로 지원에 대해 여전히 소극적 자세

 

 

⇒ 대학의 법적 책무성을 강화하는 한편,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